‘주민등록증 재발급용 사진 무료 인화’ 단양군 영춘면 ‘호응’
- 등록일자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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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봄이라는 뜻의 늘봄 고장으로 알려진 단양군 영춘면이 마음을 듬뿍 담은 주민 서비스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멀리 단양읍까지 나와야만 찍을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고 인화
주는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등록을 재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사진만을 제출해야만
하기 때문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나 장애인 어르신들은 여러모로 큰 부담이 되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화 장비를 준비해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해
주민등록증 재발급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제의했다.
일이 많아져 힘들 법도 하지만 직원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한 분 한 분을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드리며 주민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사진을 찍으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하는데 면사무소에서 사진을 찍고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