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 등록일자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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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향교는 지난 14일 영춘향교 대성전에서 공기(孔紀) 2576년 춘지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지역 유림과 참례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번 석전대제에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오철근 영춘면장과 이주일 유도회장이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국가무형문화제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지역 유교문화를 보존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유교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