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 4년만에 열려
- 등록일자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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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은 지난 16일 예천군 효자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제35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소백산 저수령을 사이에 둔 경북 예천군 효자면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주민들이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효자면과 효자면 체육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효자면 ‘사과꽃밴드’와 지역 가수 이한경 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배구, 족구 친선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양 주민들 간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였고, 마지막에는 서로 웃고 화합하며 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대강면과 효자면의 직원들은 상호발전을 위해 각 14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를 실시했다.
한편, 이 친선체육대회는 1984년 대강면 올산리 청년회원과 상리면(효자면의 전신) 청년회원 간의 친선배구 대회가 발단이 돼 첫 교류가 시작됐으며, 매년 대강면과 효자면을 오가면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