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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문고

정형외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등록일자
2025년 12월 24일 2시 45분 8초
조회
38
작성자
조**
지난 월요일
매포에 혼자 사시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안좋으신데 연세가 많아 수술은 조심스럽고 병원에 입,퇴원하면서 통증치료를 했는데 단양보건소를 잘 지어놨고 선생님도 친절하다고 하셔서 가게되었지요
가시기전까지 간신히 걸으시면 통증을 호소 하셔서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보건소는 정말 깨끗하고 크게 잘 지어놨고
진료과도 여러개로 잘 구분되어 있어서
저는 엄마를 휠체어에 태우고 정형외과로 갔습니다
월요일 오후라 한산했고
처음뵙는 젊은 의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간호사의 도움도 없이 손수 주사를 놔주셨는데
화요일 아침에 엄마한테 가보니
침대에서 간신히 일어나시던분이 세수도하고 밥도 드시고 목소리도 명랑해 지셨더군요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목욕탕에도 다녀오고,맛난 점심도 같이먹고
재잘재잘 수다도 떨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단양군과 보건소 정형외과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제천 정형외과 다녔어도 이정도 효과는 없었거든요
이름도 모르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통증주사가 일시적 이겠지만
오늘하루 통증없는 행복한하루를 저희 모녀에게 선물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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